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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인터넷 속도가 잘 안나올때 제대로 된 속도가 나오게 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기가 인터넷은 1Gbps 로 기존 광랜이라 불리는 100Mbps 의 속도 10배입니다.

 

파일을 다운 받을때 10MB/s~13MB/s 의 속도로 다운을 받았다면, 100MB/s~130MB/s 의 속도로 다운을 받는다는 겁니다. 

(예로 1.5GB 용량의 동영상을 다운 받을때 10초~15초 밖에 걸리지 않는겁니다.)



 매우 빠른 속도입니다.

 

이때 기가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한 조건이 있습니다.

 

  1. 기가인터넷 상품을 사용중일때
  2. 메인보드나 렌카드가 기가랜을 지원할때
  3. UTP 케이블(인터넷 선)이 Cat 5e, Cat 6 이상일때만 기가랜을 지원합니다. (카테고리 파이브이 랜 케이블, 카테고리 식스 랜 케이블)
  4. 공유기를 사용 중이라면 공유기가 기가랜을 지원할때


이정도가 될거 같습니다.

 

위 사항에 다 해당된다면 이제 설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실행 - cmd' 혹은 '명령 프롬프트' 를 실행합니다.

 

netsh int tcp show global 를 입력합니다.

 

수신 창 자동 조정 수준이 normal 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변경해야합니다.






netsh interface tcp set global autotuninglevel=highlyrestricted 를 입력합니다.





그럼 highlyrestricted 로 변경이 됩니다.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에서 속도 측정을 해보신다면 속도가 향상 되어있으실겁니다.



출처 : http://www.fmkorea.com/best/482719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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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삶입니다.






이번에는 오버워치에 대해 포스팅해 보고자 합니다.. 

저번에 진행되었던 '하계 스포츠 대회' 에 이어서 오버워치 할로윈 스킨이 
기간제 이벤트로 '16.10.12(수) ~ 11.01(화)(태평양 표준시) 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기간제 이벤트이니 만큼 할로윈 이벤트가 종료되면 '공포의 할로윈' 특별 수집품은 추가로 획득할 수 없구요..

호박 등의 모양으로 변경된 전리품 상자를 통해 획득하거나, 크레딧을 통한 구매로 획득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근데 전체 캐릭터의 스킨이 아니라.. 제가 주로 플레이하는 루시우는 빠져있네요 ㅠㅠㅠㅠ 

공개된 '공포의 할로윈 스킨' 은 12종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로드호그, 정크랫, 파라, 라인하르트, 리퍼, 아나, 젠야타, 시메트라, 메르시, 한조, 바스티온, 솔져76


* 참고 스킨 구매시 총 비용
전설스킨 4개 ( 3000 * 4 = 12000 )
에픽스킨 8개 ( 1500 * 8 = 6000 )

총 18000 크레딧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기대되는건 사실인데요!! 
와우!!!!! 아직 스킨 이미지 못보셨죠? 완전 초 간지!!!!! 

(솔직히 '하계 스포츠 대회 스킨' 은 별로였다는 소근소근...)

바로 스킨 보시죠!!


오버워치 로드호그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정크랫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파라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라인하르트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리퍼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아나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젠야타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시메트라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메르시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한조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바스티온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솔져76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로드호그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정크랫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파라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라인하르트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리퍼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아나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젠야타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메르시 할로윈 스킨오버워치 시메트라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메르시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한조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바스티온 할로윈 스킨, 오버워치 솔져76 할로윈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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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늘 그렇듯.... 오늘이 아닌 어제 저녁!!!! ㅠㅠ 


그럼!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3.8점 / 5점 ) / 꽤 괜찮습니다..

좀 조용한 곳을 가고 싶은 마음에 엔터식스 한양대점을 찾았습니다. 

(엔터식스 한양대점은 비교적 손님이 적죠..소근소근... 엔터식스 미안...)


지하 2층에 음식점들이 몰려있는데, 대부분의 음식점들이 퀄리티가 있는지라 어딜 가든 실패는 않할것 같아요..

저는 그중에 DON-DON(돈돈) 이라는 일본 가정식 전문점에 갔는데요..




'일본 가정식 전문' 이라고 하면 보통 가게에서는 돈부리, 카츠, 라멘 등 이렇게 팔잖아요?

돈돈은 약간 틀리더라구요.. (궁금하시면 스크롤 내려서 음식 사진 보시던지!! 흥!!)


전체적으로 가게 느낌도 깔끔하고, 손님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식사하시면서 대화하기도 좋구요..

무엇보다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어요!!!! (오이시!!!!!!) 

재방문 의사 완전 있습니다!!!



저희는 큐브스테이크 정식(12,000원)과 스키야키 정식(13,000원) 먹었습니다. 


큐브 스테이크는 철판 위에 소고기를 큐브 형태로 잘라 놓은 음식인데요.. 

소고기 특성상 덜 익히면 거부감이 들고, 너무 익히면  질겨지잖아요... 적당히 잘 익혀서 나와서 잘 먹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철판으로 제공되는 스테이크 집가면 비교적 오래 철판이 열기를 유지해서 본인이 알아서 고기를 지져 먹는? 데

돈돈에서는 철판의 온도가 쉽게 낮아지더라구요... 음식을 2/3쯤 먹은 시점에 손 대보니까 약간 따뜻한 느낌 정도 였어요..


스키야키 정식은 일본식 소고기 전골 메뉴인데요..

일본식이라 그런지 채선당이나 요런데서 먹는 전골이랑 맛이 상당히 틀려요..뭔가 오묘한데 맛있어요...

같이 주는 집게로 먹을 만큼 그때그때 소고기를 탕에 넣어 먹구요... 소스는 간장 같은?? 거 + 계란 노른자 섞어서 고소하게 먹습니다..

전골은 처음에 적당히 끓여서 주고, 고체 연료를 밑에 피워주는데.. 얘기하면서 천천히 밥 먹었는데도 아직까지 켜져 있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소고기를 익혀주겠다는건가.... 좋았습니다 ^^




* 주차 : 엔터식스 한양대점에 주차하시면 될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ㅠㅠ

* 화장실 : 엔터식스 내 화장실 이용하시면 됩니다.


추천 :  처음시작하는 커플 데이트 식사로!!(밥 먹고, 마블 스튜디오 구경하고~ 한양대 근처에서 맥주 한잔? 캬)

          조용한 분위기에 맛있는 음식 드시고 싶으신 분

          일본 가정식 전문점 찾으시는 분


비추천 : 약간 가격이 있는 편이라.. 내키지 않으시는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돈돈은 엔터식스 한양대점 지하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2. 돈돈 메뉴판(돈돈 가격)







3. 돈돈 가게 전경 및 돈돈 음식 사진



일본 가정식 전문점, 왕십리 맛집, 왕십리 엔터식스 맛집, 한양대 엔터식스 맛집, 왕십리 밥집, 왕십리 데이트 코스, 

왕십리 점심, 왕십리 저녁, 일본 가정식 전문 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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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군 현대전 스나이퍼의 거의 모든 것을 재확립한 전설의 스나이퍼 카를로스 헤스콕


- 3박4일에 걸쳐 1.5km를 포복전진만으로만 월맹군 기지에 침투해 월맹군 장군을 사살했고, 아군 소대를 포위한 월맹 정규군 1개 중대를 관측수와 둘이서 우선 모든 장교와 통신병을 사살하고나서 5일간에 걸쳐 서서히 녹여 버렸다.


- 한 전투에서 적 저격수 12명을 카운터 스나이핑(역저격. 적 저격수를 사살)으로 침묵시킨적도 있다. 이때 적 저격수의 조준경에 정확히 구멍을 내는 헤드샷을 쏘았는데, 실전에서는 현재까지 기록으로 남은 유일한 성공사례이다. 'Mythbusters' 에서도 한번은 불가능이라고 했다가 여러번의 실패끝에야 성공했을 정도.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톰 베린저의 스나이퍼 등 저격수가 나오는 각종 영화 등에서 나오는 같은 상황도 헤스콕의 이런 전과를 따온 것이다.


- 헤스콕이 M2 중기관총으로 세웠던 세계 최장거리 저격기록(약 2,300m)은 35년이나 흘러서야 겨우 깨졌다. 그밖에도, 물위를 달리는 고속보트 위에서 대략 700m거리밖의 베트콩을 저격하는 곡예에 가까운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헤스콕의 전설적인 저격 실력을 놓고 킬 수 많은 2차대전 때의 저격수들과 비교하곤 하지만, 사실 저격사에서 헤스콕의 위치는 단순히 킬 수 많은 정도가 아니라 미군의 저격술 학교 시스템을 정립하다시피 한 '저격 교관'으로서의 위치가 높게 손꼽힌다. 미 해병대 저격학교의 모토인 "One shot, One kill."을 만든 것도 헤스콕이며, 네이비 씰 팀 식스와 많은 군경에 저격 강습을 한 것도 그다.




2. 최장거리 저격기록을 갖고 있는 영국 근위 기병대 크레이그 해리슨



2009년 11월 영국 근위 기병대의 크레이그 해리슨은 2명의 탈레반 저격에 성공함으로써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다. 저격 거리는 2.47km로 8.59mm총탄이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3초나 걸린다. 사용한 라이플은 L115A3이다. 라이플의 권장 거리보다 914m나 멀었다. 3번째 저격에서 병사의 기관총을 떨어뜨렸다. 


추가 : 이 기록은 깨졌다고 한다. 현재의 최장 기록은 2012년 호주군 SAS의 병사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달성한 2.81km이라고 한다.





3. 100일간 500여명을 사살한 시모 해위해 (시모 하이하)



1939년 영토 확장을 위해 26개 사단 병력으로 핀란드를 침공한 스탈린은 ‘하얀 사신(White Death)’을 만난다. 헤위헤는 16만 소련군과 대치한 콜라 강 전투에서 게릴라전을 펼쳤다. 그는 러시아제 모신나강 소총에 망원조준경을 달지 않았다. 오로지 맨 눈에 가늠쇠만으로 저격했다. 햇빛이 렌즈에 반사되면 매복 장소가 드러나기 때문이었다. 저격 중에는 입김을 내뿜지 않기 위해 차가운 눈으로 입안을 채웠다. 영하 40도를 넘나드는 설원에서 헤위헤가 사살한 적은 542명, 지금까지도 최고 기록이다.




4. 총알 1발로 6명을 죽인 영국 저격수 마크스맨


2013 년 12 월, 영국의 저격수가 단 한 발의 총알로 6 명의 탈레반 병사를 처치했다. 이것은 자폭 테러범의 기폭 스위치를 저격하여 폭발시킨 기술이었다. 그는 20살의 저격병으로 850m 거리에서 20kg의 폭발물을 폭발시켜 탈레반의 공격을 막은 것이다.




5. 소련이 낳은 역사상 최강의 여자 저격수 파블리첸코


1941 년 6 월 독일의 소련 침공이 시작되었을 때 24 세의파블리첸코는 키예프 대학에서 역사를 배우는 학생이었다. 간호사가 되는것을 거부하고 당시는 아직 드물었던 여군의 길을 선택했다. 적군은 2,000 명의 여성 저격수가 있었지만, 살아남은 사람은 500 명 뿐이다. 그녀도 그 중 한 명으로,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적의 저격수 36 명을 포함한 309 사살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종전 후 외교 홍보의 일환으로 캐나다와 미국에 부임 미국 대통령에 초대 된 최초의 소련인이되었다.




6. 벽 넘어로 3명의 적군을 사살한 미 해병대 스티브 라이헤르트

2004 년 4 월 9일 이라크 군의 기습을 받았을 때 미 해병대의 스티브 라이헤르트 이등 중사는 아군을 엄호하기 위해 폐기 된 원유 저장 탱크에 올라 앉았다. 당시 인근 건물 뒤에 대구경 기관총으로 무장 한 3명의 이라크 병사가 매복하고 있었다.


때문에 라이헤르트는 추측에 의지해 벽돌 벽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기로했다. 그 결과 이라크 병사 3 명은 모두 무너져 내렸다. 1명은 철갑탄에 의해 벽 너머로 관통되었고, 나머지 2명은 비산 한 벽의 파편에 명중 되었다. 그는 이라크 종군 동안 1,614m 저격을 성공시켰다고 한다.




7. 255명을 사살한 미군 역사상 최고의 스나이퍼 크리스 카일

미 해군 특수 부대 SEALs의 크리스 카일은 2003 ~ 2009 년 이라크 종군 동안 공식 160 사살을 포함한 255 사살을 이뤘다. 이것은 미군 사상 최다 기록이다. 격렬한 시가전이 벌어진 2차 팔루자 전투만 해도 40명의 병사를 사살했다. 라마디 전투에서 그의 소문이 이라크 병사 사이에도 퍼져 “라마디의 악마’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그 목에 2000만원 이상의 현상금까지 가했다. 2008 년 사다르 시티 교외에서 1,920m 거리의 338매그넘 로켓 발사기 병에 명중시킨 저격은 지금도 회자 되고 있다. 


카일은 2013 년 PTSD를 앓는 25 세의 전직 해병대 병사 에디 레이 루스의 사격지도 중 갑자기 그가 발사한 총에 의해 사살되었다. 제대 후 쓴 자서전 “네이비 실즈 최강의 저격수’는 베스트 셀러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의 원작이되기도한다.




8. 860m 거리에서 총알을 17m나 휘게하여 저격에 성공한 영국 해병대 맷 휴즈

이라크 전쟁 초기 영국 해병대가 자랑하는 사격의 명수 맷 휴즈 하사는 이라크 병사의 전진을 막도록 명령을 받았다. 당시 강풍이 불고 있으며이를 성공 시키려면 바람의 흐름을 완벽하게 읽어야 했다. 이 악조건 속 그의 스나이퍼 라이플 L96에서 발사 된 7.62mm 탄은 공중에서 17m 휘게 한 끝에 이라크 병사의 가슴을 관통했다. 그는 풍속과 풍향의 탄도를 계산하고 860m의 목표물을 저격하기 위해 위치를 계산했던 것이다.




9. 900m의 저격에 도전한 미군 고참병 테드 군디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 테드 군디는 미군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벌지 전투에 몸 담고 있었다. 2011 년 85 세가 된 그에게 그 실력을 선보일 기회가 찾아왔다. 현역 중에 애용하고 있던 스프링 필드 1903 소총의 복제본을 짊어진 군디는 66 년의 공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약 270m의 목표물을 손쉽게 관통시켰다. 그 후 최신 레밍턴 M700을 처리하는 방법을 강의하고 900m의 목표물 저격에 도전했다. 이 때의 경험을 “인생에서 최고의 경험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했다.




10. 소련의 저격영웅 바실리 자이체프

바실리 자이체프는 62군의 284 소총병 사단의 1047 소총병 연대에서 근무했는데, 저격수로 활동하면서 공식기록 242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사살기록을 내세우게 된다. 그가 시모하이하와 달리 유명해진 까닭은, 닥치는 대로 저격한 것이 아니라 군 지휘관 즉, 군 장교들만은 목표로 삼아 저격을 했기 때문. 공식적으로는 225명의 독일군 (대부분이 장교이며, 11명의 저격수 포함)을 저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기록이 정확하지 않아 더 많은 적을 사살을 했을 수도 있는 사람, 즉 저격계의 왕


스탈린그라드 전투 내내 저격수로 싸웠으며 1943년 1월에 박격포 포탄에 피격되어 부상을 입은 뒤에 잠시 눈이 멀었다가 다시 전선으로 복귀했다. 그는 전쟁영웅으로 크게 선전되었고, 스탈린그라드에서 분투하는 소련군의 상징이 되었다. 그래서 그의 시력을 살리기 위해 소련에서 가장 유명한 안과의사였던 필라토프 교수가 파견되었다고. 눈 부상 후유증으로 시력이 나빠져 저격 일선에는 나가지 못하고 이후 저격수 교관 업무를 주로 맡았다. 그러나 종전시까지 계속 군에 남아 있었으며,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주역인 제62군이 이름을 바꾼 제8친위군 소속으로 1945년 베를린 전투에도 참가하여 베를린 근방의 젤로 고지 전투에 참전하고 종전을 맞았다. 후에 업적을 인정받아 소비에트연방영웅 칭호를 받았다. 해군에서 상사까지 진급한 뒤 육군 준사관이 되었다가 보병대위까지 진급했으며, 1943년엔 공산당 당원이 되었다. 그가 전쟁 중 기록한 공식 킬 카운트는 242킬인데 이 전적을 올리기 위해 사용한 탄환의 수는 불과 243발이었다고 한다. 딱 한 발이 빗나갔으니 명중률은 99.588...% 그야말로 원샷 원킬 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전설적인 저격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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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삶입니다.



사건 사고가 많은 요즘..(강남MS녀, 세월호 특조위, #그런데최순실은?, #그런데우병우는? 등등..) 

잠깐 쉬어가시라고 하는 포스팅!!! 



바로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별 설정입니다.. 

(토끼인줄 알았는데 단무지?? 왱!!??)

(곰인줄 알았는데 숫사자??? 왱!!??)

(악어 인줄 알았는데 오리??? 왱!!??)



아구... 귀여워ㅋㅋ



무지(MUZI) 캐릭터 설정

- 무지는 토끼가 아니라 단무지입니다. - 이름 무지는 단무지에서 따온 것 입니다. - 토끼 옷을 벗으면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고 합니다. - 디자인한 웹툰 작가 호조(본명 권순호)는 "카톡 컬러는 노란색과 갈색이었다. 노란색에는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단무지가 떠올랐다. 단무지만으로 캐릭터로 무리가 있을 것 같아 토끼 옷을 입혔다" 고 합니다.

콘(CON) 캐릭터 설정

- 무지가 키우는 애완동물 악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단무지를 무지로 키워낸 어머니 같은 존재입니다. - 항상 옆모습만 보여주고, 비밀이 많고 표정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미스터리에 쌓인 캐릭터입니다. - 복숭아를 키우고 싶어서 어피치를 찾아 다닙니다. - 콘이라는 이름은 악어 종류의 하나인 '크로커다일'과 작다는 의미의 '콩알'을 조합한 것입니다.




어피치(APEACH) 캐릭터 설정

- 유전자변이로 자웅동주된 것을 알고, 복숭아 나무에서 탈출한 복숭아입니다. - 콘을 제외하고 가장 키가 작습니다. - 나이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인데, 사춘기를 겪고 있는 개구쟁이입니다. - 토끼(무지)의 간을 찾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온 두더지 비밀요원 제이지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제이지에게 '삥'을 뜯은 적도 있습니다. - 튜브(오리)도 자주 괴롭힙니다. 튜브의 오리발을 숨기거나, 나무를 타는데 잡고 있는 나뭇가지를 도끼로 찍어 떨어뜨린 적이 있습니다.



제이지(Jay-G) 캐릭터 설정

- 땅 속 세계의 용왕급 인물이 아파서 토끼 간을 찾으러 땅 위로 파견된 두더지 요원입니다. - 간을 얻기 위해 무지를 잡으러 다닙니다. (그런데 무지는 토끼가 아니라 단무지 .. ) - 땅 위에 올라와 여러 문화를 접하던 중 '힙합'에 빠져들고, 힙합 뮤지션 'Jay-Z'을 동경해 자신의 이름을 바꿉니다. (본명은 '블랙'으로 추정되는데, 초기 설정 이미지나 상품 박스에 블랙이라 표기되어 있기 때문) - 땅속 마을에서 산 두더지라, 햇볕을 볼 수 없어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있습니다. - 비밀요원인데 어리바리합니다. 어피치에게 삥을 뜯긴 적 있습니다 (오줌까지 지렸습니다) - 솔로입니다. 혼자서 고기를 잘 구워 먹습니다. - 커플인 프로도와 네오를 부러워합니다.




프로도(FRODO) 캐릭터 설정 & 네오(NEO) 캐릭터 설정

- 둘은 커플입니다. 프로도는 잡종 태생의 부자집 도시개, 네오는 고양이입니다. - 프로도라는 이름은 카카오 직원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프로도의 생김새가 닮은 직원의 영어 이름이 프로도여서 캐릭터의 이름으 프로도가 되었습니다. - 네오라는 이름은 검은 고양이 '네로'에서 착안해 붙인 이름입니다. - 프로도는 평소에는 목줄을 하는데, 출근할 때는 넥타이를 멥니다. - 소심한 네오의 자신감은 단발머리 가발에서 나옵니다.



튜브(TUBE) 캐릭터 설정

- 주둥이가 튜브를 닮아 이름이 튜브입니다. - 공포를 느끼거나 화가 나면 몸이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 무리에서 떨어진 외톨이로 소심한 친구인데, 몸이 초록색으로 변하면(화가 나면) 인성이 180도로 바뀝니다. - 작은 발이 컴플렉스여서 큰 오리발을 착용합니다. - 미운 오리 새끼가 먼 친적입니다.


라이언(RYAN) 캐릭터 설정

- 라이언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 중 가장 최근에 발표된 캐릭터이다.

- 갈기가 없는 게 콤플렉스인 수사자 (곰 아니다..)

- 아프리카 둥둥섬 왕위 계승자였으나, 자유로운 삶을 동경해 탈출하였다.

- 꼬리가 길면 잡히기 때문에, 꼬리가 짧습니다.




카카오 캐릭터 인물 설정, 카카오 캐릭터 설정, 무지(MUZI) 캐릭터 설정, 콘(CON) 캐릭터 설정, 

어피치(APEACH) 캐릭터 설정, 제이지(Jay-G) 캐릭터 설정, 프로도(FRODO) 캐릭터 설정, 네오(NEO) 캐릭터 설정, 

튜브(TUBE) 캐릭터 설정, 라이언(RYAN) 캐릭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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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점심 포스팅 입니다. 


오랜만에 오늘 포스팅을 오늘? 하네요!! 허허..


그럼!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3.4점 / 5점 ) /괜찮습니다..

오늘 신한L타워 구내식당 메뉴가 설랑탕이였는데, 차장님께서 다른거 먹자고 하셔서 끌려 갔더랫죠.. ㅠㅠ

거리를 배회하다가 그냥 들어갔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있길래 들어갔죠..) 


메뉴도 모르고,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는지라.... 그냥 아무거나 시켰어요.. 

바로 오징어불갈비찜(10,000원) 4인을요!! 


뭐 결과는 가격을 빼곤 만족 스럽네요!! 평점도 높잖아요(버럭버럭) 


맛은 약간 달짤찌근하면서 매콤한??? 고추 안넣었으면 자칫 느끼할 수 있었을텐데.. 적당히 고추가 있어서

야아아악간 매콤하게 잘 잡아줬네요... 

(근데 메뉴 이름이 왜 불인지는 모르겠어요... 맵진 않습니다.)




먹는 방법을 처음엔 몰랐는데, 한번 먹으니까ㅋㅋㅋ 선배로서 불갈비찜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일단 불 갈비찜을 주문하시던, 오징어 불갈비찜을 주문하시던, 방법은 똑같은거 같습니다.

1. 주문한다.

2. 갈비찜을 버너에 최고 쎈 불로 가열한다.

3. 당면을 추가해서 넣는다.

4. 가열차게 계속 가열하면서 당면을 건져 먹는다.

5. 소스가 쫄면서 자연스럽게 오징어 혹은 갈비에 스며드는데...존맛을 외치며 건더기를 한번 건져 먹는다.

6. 추가 공기밥을 기호에 맞게 투입한다.

7. 불을 조절하면서, 건더기를 먹으면서 가열차게 가열한다.

8. 건더기를 다 먹으면 밥이 누룽지처럼 될 것이다. 맛있게 피니쉬!!!




* 주차 : 주차공간 없습니다. 주변에 차 놓고 오셔야 할것 같네요

* 화장실 : 화장실을 체크 못했네요


추천 :  갈비찜을 드시고 싶으신 분

          미각을 상실하신 분 

          맛있는 한끼를 하고싶으신 분


비추천 : 혼밥이 힘듭니다.. (2인 이상 주문 메뉴라..)

           인당 가격이 좀 있는 편입니다.. 유리 지갑 직장인에겐 사치 ㅠㅠ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전주옥 메뉴판 (전주옥 가격)



3. 가게 전경 및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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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나라는 차량이 침수가 되더라도, 어디까지 침수가 되었는지에 대한 '침수 차' 의 정의가 없더군요..


가령 실내에 물이 들어오면 침수인지, 아님 엔진룸까지 잠겨야 침수인지, 실내는 어디까지 들어와야 하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되어야 침수차 중고 매물에 대한 분쟁을 줄일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침수 피해가 발생 시, 보험이 없어 자비로 수리한 침수차도 자동차등록증에 이력을 남겨야 하는데, 

차주가 의도적으로 침수사실을 숨기거나, 


보험으로 수리하거나 전손 처리 하는 경우에도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 에 바로 등록되지 않아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것 같아요..


뭐 이런저런 말해도 침수 차량의 차주가 의도적으로 침수사실을 숨길 수 없도록 조사한 다음 사실여부에 따라 자동차 등록증에 기록할 수 있는 제도적 절차가 있어야 될텐데요.. 에휴..



이전에 요런걸 포스팅 했는데, 중고차 매물 구매하실 때 침수사실을 꼭 눈으로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물에 잠긴 울산 현대차 신차들...


아.. 참고로 아래 방법들은 최소한의 방법들이고 업자들도 알고 있어서 해당 부품은 꼭 교환한다네요..

업자들이 작정하고 고객을 호갱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김무성의 말 처럼 "그런 업주를 구별하는것도 능력이고 경험" 인가요? 허허... 그저 한탄스럽네요..



영상 출처 : 더 벙커

자료 출처 : http://cafe.daum.net/ssaumjil/LnOm/1689079



침수차 구별 방법, 침수차 구별법, 침수차, 중고차 구매시 주의사항, 중고차 구매, 중고차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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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뭐 늘 그렇든....사실은 오늘은 아니고, 어제 저녁이라는.....소근소근)


그래도!!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2.4점 / 5점 ) / 별로입니다.

그냥 저녁으로 간단하게 분식을 먹고 싶은 마음에 찾아간 곳입니다..

(사실 입구에 만두가... 맛있어 보였거든요..소근소근) 



저희는 3명이서 가서 여러가지를 먹어보려고, 막 이것저것 시켰는데, 음식 대부분이 좀 실망스러웠어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김밥(2,500) : 일반김밥과 돈까스 김밥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재료가 다 떨어져서 일반김밥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18:40분쯤)

                 뭐 그마저도 저의가 거의 끝물이라 저희 다음 손님들은 김밥 못드셨네요.. 

                 맛은 그저 그렇습니다.. 


어묵(3,000원) : 어묵은 어지간해서 실패하기 쉽지 않죠.. 맛도 그냥저냥 그렇습니다.. 

                    간장 달라고 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말 안했는데, 간장 없이도 잘 먹었습니다..


날치알 주먹밥(3,000원) :  애기 주먹만한 밥이 6덩이 나오는데, 간도 적절하고, 날치알도 많고 좋았습니다. 

                                 다만 그날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밥이 굉장히 질어요..


라볶이(5,000원) : 라면 투입시기가 적절해서 그런지.. 면이 다행이 안뿔고 좋았습니다.. 

                       라볶이 소스도 그렇게 맵지도, 달지도 않아 적절했구요.. 다만 떡이.....

                       왜 약한 불에 하루죙일 넣어두면 약간 흐물흐물해 지는 느낌? 그런 맛없는 느낌이 났어요..


모듬 만두(5,000원) : 김치만두, 고기만두가 섞어서 10개 있는 메뉴구요

                           단연 만두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간장 소스가 가게 만의 노하우가 가미된 소스가 아니라, 

                           일반 간장이라 좀 그랬는데, 만두 맛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근데!!! 반전이 있었는데, 계산하고 나갈 때 지나가다 봤는데......... 요런 만두 봉지 여러개가....


                         (정확히 이 브랜드인지는 기억나지 않으나, 요런 만두봉지가 여럿있었습니다.) 

                          어쩐지...만두 빚는 사람이 없더라... 



* 주차 : 주차공간 없습니다. 주변에 차 놓고 오셔야 할것 같네요

* 화장실 : 화장실을 체크 못했네요


추천 : 을지로에서 분식을 드시고 싶으신 분

         아침으로 간단하게 김밥, 라면 등 분식 드시고 싶으신 분(아침 메뉴라고 해서 싸진않습니다. 동일한 가격)


비추천 : 한끼한끼 정성스럽게 맛집을 찾아 다니시는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맛생맛사 메뉴판(맛생맛사 가격)



3. 가게 전경 및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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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관할 센터나 소방서로 전화하지 마시고 바로 119로 신고하세요

제가 있는 경북에서는 저희 센터로 직접 통화를 하셔도 저희가 다시 119로 사무실 전화로 전화하고

다시 지령을 받아서 나가는 시스템이라 일부러 관할 센터나 소방서 전화번호 찾는데 시간 쓰지 마시고

바로 119로 신고 부탁드립니다.

 

둘째, 신고 하실 때 정확한 주소 부탁드립니다

요즘 119로 신고 하실 때 휴대전화를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휴대전화로 하게되면 저희 지령시스템 상에서는 휴대전화 기지국에 주소가 뜨게 됩니다

그래서 주소를 아실 경우에는 주소를 확실히 말씀해 주시고,

정확한 위치를 모르실때는 근처 큰 건물이나 알만한 곳을 알려주시면 저희가 찾아가는데 좀 더 수월합니다

 

셋째, 벌집 신고하실 때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벌집 모양이나 벌집 크기 그리고 벌집이 있는 위치 등을 먼저 알려주시면

가지고 가야할 장비(예를 들어 사다리 등)를 챙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넷째, 아프시면 참지 말고 119에 바로 신고하세요

제가 있는 곳에서는 노인분들께서 9시 되면 소방서 근무하는지 알고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신고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프시면 참지말고 119에 신고해주세요

그리고 어디가 아프다고 119 신고 받는 대원분께 알려주시면 구급대원들이 현장 도착해서 더 빠르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혹시 주변에 독거노인이나 장애를 가지신 분이 있다면 U-119 등록해주세요

u119.nema.go.kr 로 들어가셔서 안심콜 신청하시면

저희가 그 분에 대한 기본정보를 알고 현장에 도착할 수 있어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출동중에 소방차(구급차, 구조차, 화재진압용 펌프차 등)를 보게 되면은

소방차 길터주기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www.etorrent.kr/bbs/board.php?bo_table=tip&wr_id=119266


119 신고시 요령, 119 신고, 119 신고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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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장 최근에 본 영화가 '밀정' 인데, 갱신되었네요!!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 으로 말이죠 ㅎㅎ



제 포스팅에는 스포일러가 없으니, 쭉쭉 읽으시면서 내리셔도 됩니다.




그럼 갑니다~~




* 블로그장의 관람 후기 


영화를 그리 자주보는 편은 아니고, 재밋다고 하는것만 골라서 보는 편입니다.


즉 주로 시사회 이벤트 응모로 무료로 먼저 보거나, 사람들에게 증명된 영화만 보죠.. 흐흐흐



제가 봤다는거 자체가 검증됐다는 거겠죠? ㅎㅎ 영화 관람비가 아깝지 않습니다!!!

(뭐 개개인의 편차는 있겠지만, 전 러닝타임 동안 계속 집중하고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 세월호를 떠올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도 평범한 범주에 속하는것 같더라구요... 보는 내내 재난사고로 대형재난 사고가 발생했을때, 


각자의 소속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 해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 큰 사고가 났음에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모습에서 감명 받았으며, 

일부 장면에 있어서는 자본주의에 대한 실망감이 들더군요...... 이해는 한다만은 그래도 어떻게...... 에휴..

(영화에선 나오지 않지만, 사고기 기장은 사내에서 부당 징계를 받은 사실에 충격!!)



영화보신 뒤 사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 정리해둔 문서가 있습니다. 

참고해서 보시면 더 뜻 깊은 영화관람이 아닐까 싶네요..

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


뭐 여튼!!  결론은 핵잼!!!!!! 꿀잼!!!!! 영화 관람료가 아깝지 않다!!! 입니다.



추천 : 재난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영화 뭐 볼까? 고민이신 분들

        

비추천 : 실화를 바탕으로하여 결말이 정해져있습니다... 요런 영화 별로 이신분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포스팅이므로, 태클은 사양합니다.)



개요 (철처 : 나무위키)


2016년 9월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다. 


영화는 허드슨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의 주역인 체슬리 슐렌버거 기장의 수기를 정리한 'Highest Duty' 이 원작으로 


그의 인생관이나 사고가 일어난 배경, 막후에서 전개되는 드라마를 그린다.



사고 당시의 영상 : https://youtu.be/ozZoBntX0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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