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4.1점 / 5점 ) / 아주 좋습니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가게인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가보네요..


제 인생에 거의 없는 4점대 가게라 언젠간 포스팅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시간이 어떻게 되서


이제 포스팅 합니다.



어제 저희는 돈까스 정식과 고구마 돈까스 먹었구요, 

사실 블로그 포스팅하려고 고구마 돈까스 시켰지, 이 가게의 진리는 돈까스 정식 입니다.


돈까스 정식을 시키면, 돈까스 두덩이에 생선까스 한덩이, 함박 스테이크 한덩이, 밥, 야채가 제공되는데, 


이 모든게 5,500원!!!



가격에 놀라고, 그 맛에 놀라실 겁니다!! 

분명!!! 소스를 어떻게 만들었는진 모르겠는데, 소스가 맛있습니다!!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합니다... 근데 주변에 불법주차가 많네요...그냥 그렇다구요..

* 화장실 : 가게 전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추천: 옛날 스타일에 경양식 돈까스 드시고 싶으신 분
       왕십리, 한양대 밥집 찾으시는 분

         


비추천 : 돈까스 별로 안좋아 하시는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메뉴판








3. 가게 전경 및 음식 사진


밖에서 가게 모습을 못찍었네요... ㅠㅠ 



내부는 요렇게 생겼구요, 작은 가게에 테이블이 몇개 없습니다... 

가게의 연혁이 좀 있어서 인테리어가 깔끔하진 않아요




처음에 빵에 딸기잼을 얹어서 주고, 단무지와 김치, 스프가 제공 됩니다.





정식 돈까스 이구요, 아까 말씀드린데로, 

야채, 공기밥, 생선까스, 함박스테이크, 돈까스가 제공 됩니다.



양이 꽤 되서 입이 짧으신 분들은 다 못드시더라구요..

(물론 전 다 먹고 고구마 돈까스 뺏어 먹었습니다..)




고구마까스 입니다.



왕십리 맛집, 한양대 맛집, 행운 돈까스, 왕십리 돈까스, 한양대 돈까스, 왕십리 돈까스 전문점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 jeus 버전 확인
jeusadmin -version

# jeus 풀버전 확인
jeusadmin -fullversion

# 라이센스 확인 방법
jeusadmin -licensedue

# webtob 버전 확인
wscfl -version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저번에 포스팅으로 다뤘던 곳이라 사진을 제외하고는 복사&붙여넣기 입니다.


저번 포스팅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진주]꽃이 있고 커피가 있는 카페 "Flower Island(플라워 아일랜드)" 탐방기 - 오저포(오늘 저녁 포스팅)     <-- 클릭!!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3.4점 / 5점 ) / 맛있습니다.

이곳도 전부터 알고 있던 곳입니다... 옛날에는 꽃집이 있었는데, 그중 반 갈라서 카페로 바꾼 곳이죠... 


꽃집을 운영하시면서 같이 운영하셔서 인진 몰라도 카페 주변에 나무며, 꽃이며..  분위기가 괜찮아요 ^-^ 

그리고 아기자기한 악세사리 하며, 포근한 분위기도 좋네요.. 



팔당 근처 카페가면 이렇게 분위기 좋은데는 많은데, 커피 한잔에 8,000원..... ㅎㄷㄷㄷ

근데 맛없.... ㅠㅠ



여긴 커피 맛도 괜찮네요... 일하시는 분이 원두 어쩌고 알려주셧는데... 


관심 없던 분야라 들어도 뭔 말인지.......?  까먹습니다.. 쏴리~~



* Close : 23:00 (밤 11시)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합니다... 근데 시골이라 주변에 불법주차가 많네요...그냥 그렇다구요..

* 화장실 : 카페와 꽃집만 쓰는 전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 TIP

Take Out 10% 할인

오전 11시 이전 방문 시 20% 할인



추천: 꽃 좋아하시는 분

        아기자기한 카페 좋아하시는 분



비추천 : 커피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신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메뉴판




3. 커피 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카페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그린 티", "프라프치노"  입니다.






진주 카페, 진주 분위기 있는 카페, 플라워 아일랜드, 진주 꽃집, 진주 예쁜 커피숍, 진주 분위기 있는 커피숍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2.4점 / 5점 ) / 별로입니다.

이번에는 경상대 쪽에 있는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인근에서는 대게 유명하다고 소문난 곳인데, 직접 먹어보니 역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딱 그 말이 맞네요..



한쪽 구석에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각종 방송사에서 다 찍고 갔다고 크게 붙어 있던데..

전국에 맛집이 없어서 굳이 방송국에서 왜 찍었을까 싶더군요..



저희는 뼈 없는 닭갈비 3인분(24,000원), 우동사리(2,000), 날치알볶음밥 2인(5,000원) = 31,000원에 먹었습니다.


닭갈비는 닭 다리살만 쓰신다고 되어 있던데.... 그래서 인진 몰라도 닭갈비에 닭살이 다 작습니다.. 

쌈 하나 쌀려면 3개씩은 얹어야 되더라구요..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합니다... 근데 시골이라 주변에 불법주차가 많네요...그냥 그렇다구요..

* 화장실 : 가게 전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추천: 닭갈비 드시고 싶으신 분

       그냥 저냥 한끼 해결하면 되시는 분

         


비추천 : 가족 외식, 데이트 등 중요한 모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메뉴판










3. 음식 사진





진주 할매 닭갈비, 경상대 닭갈비, 경대 닭갈비, 진주 맛집, 진주 닭갈비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3.2점 / 5점 ) / 보통입니다.

1차로 돼지막창에서 식사를 하고 자리를 이동해서 해물 일번지 라는 가게에 왔습니다.



다들 배도 넉넉히 부른 상태라 6명이서 해물탕 대 하나 시켰는데, 양이 충분히 되더군요..



처음에 해물탕을 들고 오셧을때, 게가 살아서 냄비 밖으로 뛰쳐나오려는거 직원분께서 집게로 내려쳤어요.. ㅋㅋㅋ 

이놈!!!!



기본 반찬으로 계란찜, 고구마 밖에 안줘서 조금 그랬지만, 

해물탕은 비린내 없이 잘하시는것 같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합니다... 근데 시골이라 주변에 불법주차가 많네요...그냥 그렇다구요..

* 화장실 : 가게 전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추천: 조개찜, 해물찜, 해물탕 드시고 싶으신 분


비추천 : 해물을 못드시는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메뉴판







3. 가게 사진 및 음식 사진




진주 해물탕, 진주 해물찜, 해물 일번지, 평거동 해물 일번지, 평거동 해물탕, 평거동 해물찜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2.7점 / 5점 ) / 보통입니다.

오랜만에 동창 모임으로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늘 포스팅을 하는데 매번 사진 찍는걸 깜빡하네요.. ㅎㅎ 

흠... 약간 사진이 맛 없게 나왔는데, 그저그렇습니다. 


가격적인 면은 돼지막창 5인분 시키면 2인분을 더 줘서, 저희는 6명(여자 둘, 남자 넷)이서 5인분 시키고 

추가 없이 술 한잔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무난하게 곱창 드실분들은 가보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합니다... 근데 시골이라 주변에 불법주차가 많네요...그냥 그렇다구요..

* 화장실 : 가게 전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추천: 적절한 가격에 돼지막창 드시고 싶으신 분


비추천 : 곱창 맛있는 곳을 알고 계신분...(거기로 가세요..여긴 맛 없진 않은데, 맛있지도 않네요)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메뉴판






3. 가게 전경 및 음식사진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연극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미디어 포스팅을 하는것 같네요..



이번엔 영화 밀정 후기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제 포스팅에는 스포일러가 없으니, 쭉쭉 읽으시면서 내리셔도 됩니다.




그럼 갑니다~~




* 블로그장의 관람 후기 


영화를 그리 자주보는 편은 아니고, 재밋다고 하는것만 골라서 보는 편입니다.


즉 주로 시사회 이벤트 응모로 무료로 먼저 보거나, 사람들에게 증명된 영화만 보죠.. 흐흐흐



제가 봤다는거 자체가 검증됐다는 거겠죠? ㅎㅎ 영화 관람비가 아깝지 않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


손가락이 근질근질해서 더 이상 쓰면 스포일러 할것 같네요..



아 그리고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영화에서 나오는 고문 씬 등은 일제 만행의 100분에 1도 재현하지 않았다고 생각 됩니다.

과거 증언들을 보면, 일제 시대때 고문은 실로 악명이 높았는데, 특히 여성 같은 경우는 더 심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미꾸라지 고문 등도 했다고 하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시되 마음에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너무 잔인해서



영화 자체가 독립운동가와 이정출의 심리 변화 등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상업영화라 수위가 좀 많이 약한데, 

영화 보시는 모든 분들이 일제강점기 시대때의 일제의 만행과 지금 행해지고 있는 위안부 졸속 협의, 독도 망언 등을 생각하시고

보시면 더 의미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일제 강점기 이휴 민족반역자에 대해 처벌을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국민은 민족반역자의 후손이 이제 주류가되었으니, 처벌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느냐고 말씀들 하십니다.



누가 누굴 걱정하시는지 원... 

민족반역자를 처벌 못한 덕분에 저희는 규칙을 지키고, 원칙을 지키는 놈이 병신된다는 불신의 사회에 살고 있고, 

정직한 사람만 바보되어 왔습니다..


이제 정권이 바뀌고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더 늦으면... 진짜 늦습니다....




뭐 여튼!!  결론은 핵잼!!!!!! 꿀잼!!!!! 영화 관람료가 아깝지 않다!!! 입니다.



추천 : 그 시절의 참상을 영화로 간접 경험 하고 싶으신 분

         국정 교과서로 역사관을 바로 못잡은 고교생들(본 영화는 15세 관람가 입니다.)         

         


비추천 : 독립군에 관련된 영화가 이슈되지 않았으면.....이라고 생각하시는 민족반역자, 혹은 민족반역자 후손 이신분




줄거리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영화 관람 인증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1.7점 / 5점 ) / 최악입니다.

오랜만에 가족 외식으로 시내에 와서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추석이라 그런지 문 연곳이 별로 없어서, "스시 한판(대안점)" 을 갔는데요... 최악이네요..



저희는 스폐셜 한판(18,000원, 14p) 두개와 시스 한판(16,000원, 12p), 고로케(6,000원, 6EA)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회는 비리고, 고기 시스는 레어로 주려고 했는지 안익혀서 나온데다 질기기 까지.....


고로케는 오백원 두개 크기튀김이 두꺼워서 안에 뭘 넣었는지 튀김 맛 밖에 나지 않네요...  완전 창렬스럽네요..



동생 말로는 예전에 점장 바뀌기 전에는 롤 시키면 자기 주먹만한게 나와서 한 입에 넣지도 못했다던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만약 데이트나 가족 외식을 생각하신다면, 제 생각에는 다른 곳으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합니다... 근데 시골이라 주변에 불법주차가 많네요...그냥 그렇다구요..

* 화장실 : 가게 전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추천: 비린 회 잘 드시는 분

       고로케가 창렬스럽더라도 만족하면서 맛있게 드시는 분


비추천 : 데이트 코스를 생각하시는 분

           가족과의 외식을 생각하시는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메뉴

깜빡하고 메뉴판을 못찍어서 나가는 길에 입간판 찍었네요..





3. 가게 전경 및 음식 사진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죽이 굉장이 묽습니다... 



숟가락 없이 들고 후루룩 마셔도 밥 한톨 남지 않을 정도구요, 


샐러드는 야채에 비해 소스가 너무 많네요... 


장국은 그냥 군대 짬밥에 나오는 똥국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스폐셜 한판(18,000원, 14p) 입니다.


회 이름은 모르지만, 왼쪽에서 4번째, 7번째 비립니다.... 


그리고 연어 초밥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드셔보세요..어떤 맛인지.. 허허... 






아래는 시스 한판(16,000원 12p) 입니다.








고로케(6,000원 6EA) 입니다. 


딱 동그랑땡 크기로 6개 나오구요, 튀김이 두꺼워서 안에 뭘 넣었는지 못느끼겠네요..







아래는 한우 시스?? 여튼 고기 시스구요..


어디 시스 집을가도 평타는 치는 초밥이라, 딱 먹었는데 왠걸....?



레어로 할려고 했는지 몰라도 익지도 않고, 고기는 질기고 그랫네요...






진주 시스집, 시스 한판, 시스 한판 대안점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고깃집에서 1차로 먹고, 간단히 맥주 한잔하려고 바로 옆에 맥주집 갔습니다...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3.1점 / 5점 ) / 맛있습니다.

보건대 재학생인 동생의 말로는 괜찮은 곳이라고 하네요.... 허허 


전 감자튀김이랑 기본 맥주 밖에 안먹어봐서 이렇다 평가할순 없어서 동생의 의견에 따랏습니다.. ㅎㅎ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합니다... 근데 시골이라 주변에 불법주차가 많네요...그냥 그렇다구요..

* 화장실 : 화장실은 확인 못했습니다.. ㅠㅠ 





추천: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고 싶으신 분

        호프집에서 안주빨 세우고 싶으신 분 (감자튀김만 먹어봤는데, 괜찮네요.)


비추천 : 술을 전혀 안하시는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진주 보건대 세븐일레븐 건물 2층에 있습니다.)



2. 메뉴판






3. 가게 전경 및 음식 사진


가게 전경을 찍은 사진이 없어서 다음 "로드 뷰" 로 대체합니다.



진주 맥주집, 보건대 맥주집, 보건대 호프, 진주 호프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오늘은 중학교 친구들과 삽결살, 목살, 항정살 + 소주 한잔 했습니다..


저의 꼬꼬마 시절을 알고 있는 친구들이죠.. ㅎ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3.3점 / 5점 ) / 맛있습니다.

고기 맛도 괜찮고, 가게 인테리어며 음식들이 깔끔합니다...


테이블 수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 같이 간 사람들과 도란도란 얘기도 할 수 있구요..



저희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 "초벌 생고기" 로만 먹었는데, 다음에 오게 된다면, "모인 초벌고기" 로 먹고 싶네요...

차이는 이 가게만의 노하우로 고기 양념을 해주는 거라고 하네요... 근데 가격과 고기 무게가 같은 혜자스러움!!!! 


처음 고기를 시키면, 묵사발과 상추 등으로 만든 샐러드, 김치, 쌈무를 같이 줍니다.. 맛있게 냠냠..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별 식판 그릇에 미숫가루를 조금씩 주는데, 이거 존맛 입니다!!


예전에 청량리 "독" 이라는 가게에서 이렇게 주는걸 먹었엇는데, 진주에서도 이런 고깃집이 있네요.. 

구운고기를 샥샥샥, 미숫가루를 묻혀서 드시면 되는데, 꼭 드셔보세요 ^^



* Open : 17:00 (오후 05시)

* Last Order : 02:00 (새벽 2시)

* 휴무일 : 매월 첫째주 셋째주 일요일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합니다... 근데 시골이라 주변에 불법주차가 많네요...그냥 그렇다구요..

* 화장실 : 고깃집 안에 화장실 있습니다. 



추천: 고기에 소주 한잔 하고 싶으신 분!

        오랜만에 친구 만나신 분


비추천 : 고기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신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진주 보건대 앞에 있습니다.)






2. 메뉴판






3. 가게 전경 및 음식 사진






진주 고깃집, 진주 고기집, 작은 모인, 진주 보건대 고깃집, 진주 보건대 회식, 고기집 회식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