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석쇠불고기, 돼지찌개 맛집, "돈도니" 탐방기 - 오저포(오늘 저녁 포스팅)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추석에 다들 고향 내려가시나요?? 

연휴 전날에 빨리 내려오는 바람에 엄마 밥 못먹고 배달 시켜먹었습니다.... 흠....그렇다구요

(간다고 했는데......미리 전화 했는데..)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3.1점 / 5점 ) / 맛있습니다.

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몇몇 반찬 빼구요 ㅎㅎ  

저는 마불 석쇠불고기 小(소, 16,000원), 공기밥 2개(2,000원), 비빔만두(2,000원)  = 20,000원 으로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것 같은데, 몇몇 가지 반찬이 좀 걸리네요

(제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점수...높은 편입니다..)

돈까스 : 피카츄 돈까스 아시나요? 딱 그 맛이네요...별로네요..

된장찌개 : 공기밥 2개 이상 주문시 주는 서비스인데, 군대 짬밥의 똥국이라 보시면 됩니다.. 최악입니다..

계란찜 : 물이 너~~~무 많습니다... 계란이 많이 묽네요..

* Open : 11:00 ~ 24:00

* 주차 : 배달해서 홀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 화장실 : 배달해서 홀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추천: 치킨, 중국요리, 족발 등의 배달요리가 질리고 밥 먹고 싶을 때!!

        집에서 밥 먹고 싶은데, 밥이 없을 때 ㅠㅠㅠㅠㅠ

비추천 : 된장찌개를 원하시는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메뉴판

3. 음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