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별로인 초밥집 "하루" 탐방기 - 오점포(오늘 점심 포스팅)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 포스팅 입니다. 

본 블로그는 블로그장이 직접 먹은것만 올립니다! 

그럼!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1.3점 / 5점 ) / 저는 별로였습니다..

저희는 특하루초밥(15,000원) 먹었습니다.. 

(중간중간 초밥에 와사비 이빠이 데쓰!! 혓바닥 나가는 줄 알았다네~)

추천 : 와사비 좋아하시는 분(당신은 와사비 매니아!!)

      

비추천 : 회의 신선도를 보시는 분!! (왜 이런 말을 했는지는 아래 사진을 봐주세요..)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하루 초밥 위치

2. 하루 초밥 메뉴판, 하루 초밥 가격

3. 하루초밥 매장 사진 및 음식 사진

을지로 3가역 1번출구에서 직진하시다 보면 "하루 초밥" 집이 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공간을 잘 활용한것 같아요..

초밥을 주문하니, 게살죽을 처음에 주십니다.

게살죽 맛있습니다... 게 맛살이 아니라, 진짜 게 살이 들어있는것 같더라구요..

장국, 샐러드, 오징어 회무침??, 이상한 튀김이 세팅이 됩니다..

참고로 저 "이상한 튀김" 은 엄청 느끼합니다.. 옛날 피카츄 돈까스 맛 나요!!

이게 15,000원 어치 "특하루초밥" 입니다..

같은 종류 초밥도 여럿있고, 하.....

대부분 흰살 생선에... 회의 신선도도 의심갈 정도로 흐믈흐믈했구요..

같이 가신분에게 제가 밥을 사는 자리여서 인터넷 검색해 보고 맛집이라 그래서 갔는데...

믿을게 못되네요... 

그리고 저는 와사비를 별로 안좋아해서 중간에 코가 찡해도, 제가 못먹어서 그런가 보다했는데

같이 간 지인이 초밥 먹고 혓바닥 불 날뻔했다고 ㅠㅠ

일본 시장초밥 욕할게 못될것 같아요..

특하루초밥 시키면 주는 우동도 한~~참있다 줘서 초밥 두개 남았을때 받아서 먹었네요..

개인적으로 완전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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