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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사실 어제 먹었습니다..점점 게을러지고 있어요...)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3.0점 / 5점 )

골목 골목을 누비다, 스시 먹으러 호야나 갈까 하다가 발견한 치킨 집!!!!


괜찮습니다.. 3명 이상 오셔서 치느님 영접후 맥주까지 캬!!!!!!!!!  하는 순간


끝.


장나구요.. 오지구요.. 지리구요.. 



호야를 처음 가봣는데, 맛집으로 너무 소문나기도 했고.. 가게가 좁기도 해서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간 치킨집인데 테이블 사이도 많이 떨어져있고, 널찍널찍 해서 편하게 먹었네요. (사진은 못찍었어요.. 테이블에 사람들이 있어서..)




아참참!! 그리고 세트 메뉴는 3인 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둘이서 갔는데 세트 메뉴 시켰다가


너무 배가 불러서 음식을!!!! 음식을!!!!!!! 남기고야 말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스팅하는 지금 그 맛이 아련히 떠오르네요...츄릅....




* 주차 : 근처 공용 주차장 가셔야 합니다.


* 화장실 : 건물 공용 화장실 가셔야 합니다.



추천: 치느님 영접 하시고 싶으신 분

       과제 후 조원끼리 조촐하게 한잔 하고 싶으신 분!!


비추천 : 닭 알레르기가 있어 닭을 입에 못대시는 분(치느님의 영광을 ㅠㅠ)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메뉴판





3. 가게 전경 및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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