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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늘 그렇듯.... 오늘이 아닌 지난 일요일 저녁에 먹었던 곳이구요.. ㅠㅠ 

본 블로그는 블로그장이 직접 먹은것만 올립니다!


그럼!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3.3점 / 5점 ) / 괜찮습니다..

애플 플라자에 있는 음식점 중 어딜갈까 하다가, 밥이 먹고 싶어서 아비꼬 라는 카레 전문집을 갔습니다..


저는 처음가는데, 여자친구는 다른 매장을 여러번 간 적이 있더라구요.. 

(나란 남자 너무나 촌놈인것...)


저희는 허브치킨하이라이스(8,500원)과 규동(7,000원) 을 먹었습니다.

역시 카레 전문점이라 그런지 규동보다는 하이라이스가 훨씬 맛있더군요...


맛은 꽤 괜찮았습니다.. 다만 단점만을 주로 말하는 제 블로그 특성상 단점을 안짚고 갈 수 없겠네요..

허브치킨하이라이스 단점은 치킨과 버섯??이 너무 갈기갈기 찢어져있어서 식감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엄청 맛있었어요!!


그리고 규동은 날계란이 하나 나오는데, 저희가 노른자를 너무 많이 넣어서 밥이 질어 지더라구요..

노른자 맛도 맛이 나구요... 적당히 넣으시는게 좋겠네요



* TIP : 

카레를 시키면 공짜 토핑으로 파와 마늘 후레이크가 있는데, 말씀 안하시면 안주니까

주문하실 때 공짜 토핑 올려달라고 말씀하시는 쎈쓰!!!!!


아비꼬 오픈 시간 및 종료 시간

* Open / Closed : 11:30 / 21:30

* Last Order : 21:00 


* 주차 : 애플 플라자(홈플러스) 지하에 주차하시면 되고, 식사 결재 시 차량 번호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 화장실 : 애플 플라자 내 화장실 이용하시면 됩니다.


추천 :  쎈 맛의 카레보단 부드러운 카레를 원하시는 분!!

         카레 혹은 규동으로 한끼 식사 하고 싶으신 분!!

          식사량이 많으신 분(밥과 기본 카레는 무한 리필입니다.)


비추천 : 카레 별로 안좋아 하시는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아비꼬는 애플 플라자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2. 아비꼬 메뉴 및 아비꼬 가격




3. 가게 전경 및 음식 사진



규동은 요렇게 날계란이 하나 나오는데, 



흰자만 불리하고 노른자만 기호에 맞게 섞어 드시면 됩니다.


분당 아비꼬, 오리 카레, 오리 밥집, 오리 맛집, 오리 규동, 카레 맛있는 집, 무한리필 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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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요즘 통 바뻐서 저번주 금요일부터 사진만 찍었는데 오늘 몰아 씁니다!!!

으허허허ㅠㅠㅠㅠ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2.7점 / 5점 ) / 약간 창렬스럽습니다.

오리역 근처에 있는 '애플 플라자" 에서 저녁을 해결했는데요..


뭐 먹지~ 하고 둘러보다가, 햄버거가 땡겨서 수제 버거 "버거 칸" 이라는 가게를 갔습니다..


맨 처음 매장이 오픈할 때 방분(그 떈 블로그하기 전..)하고 처음 왔는데.. 점심 특선도 생기고, 학생 특가도 생겼네요..


근데 저희는 둘다 해당사항이 안되는 점 ㅠㅠ 



저희는 칸 베스트 버거세트(9,900원), 클럽 버거 샌드위치 세트(9,900원)를 먹었는데..


일단 가격부터가 좀 비싸죠?? 수제 버거라 하더라도.. 세트 가격이 좀 쎄네요..

세트 가격에는 버거, 감자 튀김, 음료가 포함된 가격인데... 아무리 그래도...


뭐 일단 가격은 그렇다 치고, 맛은!! 괜찮습니다..

칸 베스트 버거는 전형적인 불고기 버거 스타일? 정도로 표현할 수 있구요


클럽 버거 샌드위치는 닭 가슴살 훈제에 달걀+야채가 들어있어서 매우 담백합니다.. 

보통 햄버거에 닭이 들어가면 튀겨서 들어가잖아요?? 근데 여긴 훈제된 닭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매우 담백해요.. 개인적으로 음식 간을 담백하게 먹는 편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 주차 : 애플플라자 혹은 홈플러스 지하 주차장에 대시고, 결재하실 때 차 번호 불러주시면 1시간 무료입니다.

* 화장실 : 건물 내 화장실 이용하시면 됩니다.


추천 : 분당 수제버거가 땡기시는 분


비추천 : 배달해서 햄버거 드시고 싶으신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매장 위치

(애플 플라자 건물 지상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2. 메뉴판





3. 가게 전경 및 음식사진



세트 두개 시켰는데 감자튀김이 요 정도 나오네요.. ㅠㅠ 

이건 좀 실망했어요!



분당 수제 햄버거, 오리역 수제햄버거, 버거 칸, 오리 수제 햄버거, 오리 맛집, 분당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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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점심 포스팅 입니다. 


요즘 통 바뻐서 저번주 금요일부터 사진만 찍었는데 오늘 몰아 씁니다!!!

으허허허ㅠㅠㅠㅠ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3.0점 / 5점 ) / 보통입니다.

비오는 주말...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살기 위해서 식재료좀 사러 


인근 농협하나로마트에 갔습니다.. 어슬렁어슬렁 거리며, 쓸데 없는 물건가지고 히히덕 거리던 


우리에겐, 푸! 드! 코! 트!(Food Court) 글자가 보이네요... 허허 


지나칠 순 없죠... 후루룩쟙쟙쟙챱챱챱

ㅋㅋ



저희는 콩사돈에서 콩사돈 세트(5,900원)에 상하이 짬뽕에서 볶음밥(5,500원)을 시켰습니다.



일단 콩사돈 세트는 콩나물 국밥과 돈까스를 주는 괴랄한 세트인데요..

꽤 음식 조합이 어울립디다.... 특히 돈까스 소스는 달콤한게 뭘로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상하이 볶음밥은 맛은 그냥 평범한 그런 볶음밥인데, 가성비가 쩔어요!!

5,500원 짜리 음식인데 무슨 양을 그렇게나 주시는지.... 


공기밥 3공기는 되어 보이더라구요... 2분이서 드셔도 적당히 배 부르실것 같은 양을 1인 분입니다~ 라고 줍니다.. 


이런 괴랄할때가!! 



* 주차 : 하나로마트 주차장이 있으며, 나가실 때 영수증 제시하셔야 합니다.

* 화장실 : 하나로마트 내부 화장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추천 : 하나로마트에서 쇼핑하다가 허기짐을 못견뎌서 다리가 후들후들 하시는 분

         쇼핑은 밥심으로 하시는 분


비추천 :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시고 싶으신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메뉴판


3. 매장 사진 및 음식 사진



농협 하나로 클럽 성남점, 하나로 마트 푸드코트, 하나로 클럽 푸드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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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주특집!! 파주 프로방스에서 노오~~ㄹ자 입니다..


사실 저희 커플은 오후에 DMZ 투어를 통해서 한탕? 뛰고 왔는데요... 

[파주] 당일치기 여행!! DMZ 자전거 투어!! (이번엔 진짜 가다)


남는 시간 바로 집에가긴 아쉬워서 들린게 프로방스 입니다.. 후후훗.. 


어제 자전거 72Km 타고, 오늘 비포장 도로에서 2시간 정도 타니까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좀 쉬었다 가야될것 같아요!! 


사진은 먹고 나와서 찍어서 밤이 되버렸네요^^;;;


프로방스 베이커리&카페 메뉴입니다.


1층 모습


2층 모습


2층 테라스에 자리 잡아서 챱챱챱...

다리가 후들거려서 얼른 착석!!!


팥빙수를 시켜 먹었는데.. 맛은 그다지.. 그냥 자리 값이라고 생각합시다!! 


재잘재잘 수다 떨다보니, 어둠이 내려 앉는군요..



카페에서 나와서 서성거리면서 구경 다닙니다.. 

하하하하하하호호호홓호~ 




재밋게 구경다니다가 마늘빵을 사서 가려고 잠깐 들렸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온적 있는데 류재은 베이커리 하우스에서 마늘빵 먹었거든요..

근데 마늘빵 그것 넘나 많있는것

이라서 하나씩 사가려고 들렸어요 ㅎ


일요일 늦은시간까지도 따끈한게 계속 나오더군요..

그리고 사람들은 왜케 많은지.. 계산하는 줄이... ㅠㅠ


[파주] 이태리 요리 전문점 "Farmer's Table(파머스 테이블)" 탐방기 - 오저포(오늘 저녁 포스팅)

저녁을 헤이리 마을로 넘어가서, 요기 파머스 테이블에서 먹고,


서울로 돌아갑니다~ 안녕 파주~




아참참...다음날 

같이 일하는 분들과 챱챱챱!!!  따뜻할때 먹어야 진~~~짜 맛있는데..

그건 좀 아쉽네요 헤헤


파주 여행, 경기도 여행, 파주 당일치기, 파주 프로방스, 이색 데이트, 국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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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MZ 자전거 투어를 참가하기 위해서 파주에 왔습니다.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행사라 별로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왠걸?? 


외국인에 학생들, 자녀와 함께 참가한 아버지 등 연령대 스펙트럼도 넓고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허허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참가일정을 봐주세요^^

[파주] 당일치기 여행!! DMZ 자전거 투어!!



그럼 제가 경험한 내용에 썰을 풀어볼까용? ㅎㅎ



행사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내 평화의 종 앞에서 

12:30 ~ 13:00 까지 집합하는 걸로 시작됩니다.


많은 분들이 모이셧네요.. ㅎㅎ 재밋겠당~~




신분증을 제출하면, "DMZ자전거투어" 라고 적힌 RFID 카드와 물병 하나, 티셔츠를 발급 받습니다.

이 카드로 자전거와 헬맷을 렌탈할 수 있습니다. (렌탈비 3,000원 발생)

빌린 자전거와 한컷!! 


투어를 마치고, 개인적으로 라이딩에 있으면 좋을것 같은 물품을 적어봅니다.  

(물론 모두 없어도 투어는 가능합니다!!)


1. 스포츠 선글라스 (햇빛이 따가워요)

2. 물에 젖은 수건 및 마스크 (비포장 도로라 먼지가 많이 날려요)

3. 장갑 (비포장 도로라 핸들이 많이 흔들리는데, 꽉 찾고 있으면 손바닥이 아파요)

4. 여분의 티셔츠

(자전거를 타다보면 땀이 나는데, 흑 먼지 때문에 흰티는 먼지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5. 개인 MTB자전거 및 헬맷 

(몇몇 분들은 개인장비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근데 렌트한 장비도 완전 안좋진 않아요)



13:00시 부텅 투어인줄 알았는데, 

많은 인원이 준비가 안되어 있어 14:00시부터 투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전거도 테스트 할겸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한바퀴 돌았습죠.. 홀홀


반드시!!! 반드시!!!! 기어 및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은 점검 하시기 바랍니다.

꽤 많은 분들이 라이딩 중간에 자전거 문제로 낙오하십니다..

(특히 기어는 조정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와이어가 늘어져서 체인이 높은 확률로 빠집니다..)


유후~~~ 


이제 시작한다고 하네요!! 


시작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사진 못찍음), 2열로 출발합니다.(사진 못찍음)

아!! 스트레칭 전에 주의사항을 알려주는데, 사진촬영허가 지역 외에서는 사진 찍으면 안된데요!!! (그래서 못찍음)



고요하군요....



5/3 지점 정도??? 지나니까 휴식처가 나오더라구요.. 

거기서 물과 초코파이를 나눠 주십니다.. 냠냠챱챱... 


팁을 드리자면, 자전거 잘 타시는 분들은 무조건 선두에 가세요!! (평균속도 20Km정도

그래야 먼지 덜 마십니다... 뒤쪽으로 가면 갈수록 헬입니다..

(MTB 타고 비포장 20km 정도면 잘달리는겁니다. 평소 자전거 안타시는 분들은 못따라 가세요..)


특히 어린 아이들은 가다가 수신호 없이 그냥 서버린다거나, 

자전거를 못타는 일행과 나란히 가려고 좁은 길을 꽉 막아버린다던지.. 답답..ㅠㅠ


짜증내며 타다가, 여기까지 와서 이럴 필요있겠나 싶어 

주변 풍경보면서 살살~ 왔네요..


철책 바깥으로는 개미 한마리 없어서 정말 평화로워 보여요..

철책만 없으면요..



이렇게 투어를 마치고, 자전거 반납 후 RFID 카드, 티셔츠 를 반납하시면,

신분증과 교환권, 엽서를 주십니다.. 


헛!!! 참가비가 10,000원 인데, 상품권을 5,000원 주다니!! 개이득!!

(다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피크닉 안녕" 이라는 곳에서 식혜(5,000원)와 과자 2개(5,000원)를 교환권으로 바꿧네요.

이외에도 각종 기념품이나 특산품도 교환이 가능합니다.





투어를 마치고, 여유롭게 평화누리공원 한 바퀴 돌면서 캬~~ 좋타~~~~~

하고 차 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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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3.7점 / 5점 ) / 괜찮습니다.. 

오늘은 점심 저녁을 모두 파주에서 해결하는군요.. 


저녁을 밥으로 먹으려다가, 뭐 맨날 밥 먹는거 오늘 저녁에 힘좀 주자!!! 라고 말하고 간 집입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ㅋㅋ 분위기 좋은 음악에, 조명에, 인테리어에 음식...  잘 갖춰져있더군요..

(가격이 비싼거 빼곤요 ㅠㅠ feat 내 빵구난 카드) 


저희는 카프리제 피자(26,000원)와 빠네(24,000원), 라즈베리 에이드(7,000원)를 먹었습니다..

빠네는 약간 매콤한 소스라서 매운거 싫어하시는 분은 크림 파스타를 추천드리구요..


나머지 음식들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낮에 흙 먼지 마시며, 자전거 타다가 분위기 좋은데서 밥 먹으려고 하니, 큼큼... ㅋㅋ 

뭐 와구와구 잘 먹었습니다!! 그렇다구요!! 


분위기가 좋아서 한번씩 이렇게 와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Open / Closed : 11:30 / 21:00 (Break Time 없음)

Last Oder : 저희가 일요일 저녁에 방문해서 그런진 몰라도 19:30분쯤에 마지막 주문 받는것 같았어요..


* 주차 : 헤이리마을 주차장 이용하시거나, 가게 건물 오른쪽에 작은 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 화장실 : 건물 내 화장실 이용하시면 됩니다. 


추천 : 파주 데이트하러 오신 커플

        분위기 있는 곳에서 식사하셨으면 하시는 분


비추천 : 이태리 음식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

           다소 비싼 가격이 망설여지시는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파주 파머스테이블(Farmer's Table) 메뉴판






3. 가게 전경 및 음식 사진






건물 들어오셔서 직진 하시면, 아래 처럼 내려오는 길이 있는데

쪼오~기 도서관 처럼 생긴 곳이에요





요런 분위기 입니다.






이건 저희가 마지막 손님일때 나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 세팅해주시구요..




라즈베리에이드가 나왔군요.. 뭐 맛은 그럭저럭 입니다.. 





 식전 빵입니다. 빵이 부드러우면서 쫄깃쫄깃하네요..

빵 안에 견과류가 약간 들어가 있습니다.






하악하악... 카프리제 피자와 빠네가 나왔군요...




맛있어 보이쥬~? 


맛있어요.. ㅎ





여기 신사의 품격도 나왔던 곳인가 보네요.. 


재밋게봤는데 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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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점심 포스팅 입니다.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4.0점 / 5점 ) / 좋습니다.

DMZ 자전거투어에 참가하려고, 파주에 왔습니다!!


겸사겸사 오긴왔는데 맛집 탐방을 안할 수 없죠? 후후후...



그래서 간 그곳!!! 파주 닭국수 본점!!!!  


저희가 간 시간이 11:20분쯤 되었을텐데, 벌써 꽉차고 대기번호 5번 받았네요.. 흐규..


역시 맛집다워용~~ 기대하면서 주위를 서성이던 중, 자리가 나서 주문을 했는데요.. 



저희는 닭국수와 버무리탕슉을 먹었는데.. (메뉴가 2개 밖에 없다능..소근소근)


참고로 버무리탕슉은 1인 1메뉴를 시켜야 주문 가능하답니다.. 

왜 그런지는 닭국수를 받으시면 알 수 있습니다.. 워메~~ㅎㅎ



* Tip : 가게 안쪽에 대기석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땡볕에서 기다렸는데 ㅠㅠ 

         밥 먹다가 알았네요.

* 주차 : 가게 앞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고, 2중 추자시 차키를 맡기시면 됩니다.

* 화장실 : 가게 내 화장실 이용하시면 됩니다.


추천 : 파주 맛집을 찾는 그대는 하이에나~

        닭국수 드시고 싶으신 분!!       


비추천 : 닭 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 분

           waiting 을 기다리시지 못하시는 분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메뉴판


메뉴가 조촐하쥬... 겉절이는 포장판매용이고, 

홀에서 드실 시에는 제공됩니다.


포장판매는 닭국수의 경우에 육수랑 요리를 따로 담아주며, 

육수 붓고 끓이시면 될 정도로 조리가 쉽다고 하네요..


그리고, 닭국수에 숙주며 나물 등이 들어가는데, 더운 날씨의 경우 나물이 상할 수 있어

오래 보관은 안된다고 합니다..





3. 가게 모습 및 음식 사진




수저를 소독한다고 하시며, 녹차에 넣으시더군요...


사실 처음봤어요.. (소근소근)




이 공간에서 waiting 하시면 됩니다!! 에어컨도 있어서 시원해유~






음식이 나왔군요... 닭국수(8,000원)에 버무리탕슉입니다.


닭국수에는 닭 반마리가 들어가있으며, 각종 나물이랑 면이 있구요

면은 우동면보다는 얇은데, 일반 라면보다는 두꺼운 그런 면을 쓰시더라구요.. 

탱탱하니 좋습니다..


그리고, 한쪽 다리가 삐져나왔는데 다 의도된 자세입니다..

내 다리 봐~~~라 ~~ 먹고 싶지~~? 라고 말하는것 같네요.. 저승에서





버무리탕슉(4,000원)은 닭가슴살 튀김으로 튀김옷이 그렇게 두껍지 않아서, 

냉동식품 용가리에 웰빙버전을 먹는 듯 하네요.. (맛있어요.. 추천)

소스는 유자와 견과류가 섞인 소스인듯 유자 특유의 맛이 나서 맛납니다~


강추~ 합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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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거운 주말에 여러분들은 뭐하셧나요?? 


저는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다녀왔답니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는 


"구리 한강시민공원" 에서 '16.09.23(금) ~ '16.09.25(일) 까지하는 


구리신청 문화예술과에서 주관하는축제입니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 일정표






출발 사진은 못찍었지만, 한강철교에서 한컷!!

(2016년식 후지 스포어티프 입니다. 로드 입문 자전거에요.. ^^)





가시는 길 배고프니 라면도 하나 끓여 드시구요.. 호로록~~~챱챱챱..


처음보시는 분이 계실 수 있는데, 요즘 PC방이나 한강공원 편의점에 가면 

요로코롬 끓여먹는 라면을 따로 팔고 있습니다.


라면 내용물 다 넣고, 단추 하나만 눌러주시면 자동으로 되요^^







약 35km를 밞아서 오니, 이런 현시막도 보이구요..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무려 16회나 되었군요..








뚝섬 -> 남양주 방향으로 가는 길에 봤는데, 코스모스 축제인데 


코스모스는 어디가고 왠 체험장이 이렇게 많지? 라고 생각했어요.. 

(저란 남자 너무나 촌놈인것)


블로그에는 사진을 몇장 못올려서 다는 못보여 드리는데, 


가시면 체험학습장이 어~~~~~엄청 많습니다.. 

대충 세어봐도 100여개는 넘을것 같네요..


무슨 곤충체험장, VR(가상현실)체험장, 비행기 체험장 등등.... 

많은 분들이 자녀분을 데리고 구경하고 계시더라구요.. 



물론!!! 각종 길거리 음식도 많았습니다!!!  


저희는 라면을 먹은 바람에 못먹었네요 흐규..ㅠㅠ 






자!! 체험학습장 다 구경하셨다면, 코스모스 보러 가셔야죠!!!


코스모스는 남양주 방면으로 좀 더 내려가야 있더라구요... 



요로코롬 빨간색으로 테두리 친 부분이 코스모스가 있는 곳 입니다.






흐음.... 코스모스 축제.....인데 코스모스가... 만개하지 않았네요.. 


왜 일까요? 벌이나 나비가 없어서 수정을 못했을까요?? 모르겠습니다.. ^^;;;






중간중간에 꽃 밭에 들어가지 말라고 간판이 있는데, 


몇몇 몰상식한 분들이 대놓고 들어가셔서 주변분들과 마찰을 일으키시더군요..



블로그를 보는 우리들은 제발 그러지 맙시다... 제발요 ㅠㅠ






이제 구경도 다 했겠다.... 돌아가야....겠죠??


여친님께서 지하철 타고 가자는거.. 

아니다!! 자전거 타고 가야 한다고 부득부득 우겨서 데리고 왔네요..


밑에 사진은 잠실대교 야간 모습니다.






자전거 페달 밞다가.. 쉬다가...... 밞다가....쉬다가.......또 밞다가....... 


우리 얼마 남았어???? 응 다와가....


또 쉬다가........ 밞다가......... 쉬다가.......밞다가......드디어!!!! 


오늘 왔다갔다한 거리가 약 74km 정도 되네요^^;;






자전거 여행, 구리 한강 시민공원, 구리 코스모스 축제, 코스모스 축제, 9월 축제, 서울 근교 갈만한 곳, 서울 근교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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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포스팅 입니다.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2.4점 / 5점 )

개인적으로 김밥천국 보단 괜찮은것 같아요..


보통 김밥천국 가시면 좀 깔끔한 느낌은 안나잖아요...물론 걔중에는 인테리어 다시 한 곳도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보편적으로....


근데 김밥킹 이곳은 김천보다는 깔끔합니다.. 대신 가격이 비싸죠.... 상대적으로.. 



오늘은 분식의 기본!! 라면+김밥 을 혼밥했습니다!!!!


라면은 신라면 사용한듯 한데, 계란, 파 정도만 추가한듯 싶어요..

그리고 김밥은 밥에 오징어 먹물을 섞고, 햄, 오이, 유부, 당근 등을 넣어 주셧네요.. 

먹물의 효과로 밥이 검정색인데, 괜찮은것 같아요..


가게에 먹물의 효능 해서 붙어있어서 건강해 진다는 느낌? 적인 느낌도 있고.. ^^




잘 먹었습니다 ~



* 주차 : 근처 공용 주차장 가셔야 합니다.

* 화장실 : 건물 내 공용 화장실 이용하셔야 합니다.



추천: 간단하게 요기 하고 싶으신 분!!

        프리미엄 분식이 땡기시는 분!!


비추천 : 글쎄요..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 





2. 메뉴판





3. 가게 전경 및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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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점심 포스팅 입니다. 


그럼 바로 갑니다!!



* 블로그장의 전체 총평 ( 3.0점 / 5점 )

생긴지 한... 반년됐나요??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고 오늘 가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장과 여친님은 맛있게 잘 먹었다는 풍문이....... 

고기의 질감도 부드럽고 괜찮았구 야채도 많이 나와서 맛있게 잘 먹었다는 ㅎㅎㅎ 졓아~





기본적으로 팬포크를 1인분(11,000\) 단위로 주문 한뒤 기호에 따라 파스타, 리조또, 소스(4,000\) 주문하시면 되구,


팬 포크는 4명이 왔다고 해서 반드시 4개 주문할 필요 없이 3개 주문하고, 파스타 1개 주문 이런식으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고기, 야채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팬 포크 1인분은 약 200g의 목살, 삼겹살이 야채와 같이 제공됩니다. 

야채는 가지, 호박, 파프리카, 버섯, 양파, 방울토마토, 양배추 등이 있는데 못드시는 야채가 있으면 사전에 빼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팬으로 요리해서 준다길래, 개인당 팬 1개씩 주는 줄 알았는데, 테이블당 1개의 팬을 주시네요

이 부분은 장단점이 있었는데 일단,


장점 : 버너가 세팅되어 있어, 고체연료나 팬을 달궈서 주는것보다 더 오래 음식의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음


단점 : 소스 여러가지를 먹고 싶은데, 테이블당 1개의 팬만 주니 소스를 1종류 밖에 선택 못함

        마찬가지로, 메인 음식먹고, 그 팬에 리조또나, 파스타를 먹는데 1종류 밖에 선택 못함



* 주차 : 홈플러스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되고, 기본 1시간 무료에 식사하시면 1시간 추가해 드린다고 합니다.

           계산시 차 번호 직원에게 말씀해주면 됩니다.


* 화장실 : 건물 내 공용 화장실 이용하셔야 합니다.(백화점 같은 개념이라 깔끔합니다.)




추천: 가족 외식하고 싶으신 분!! 

        고기를 좋아하시는 과거가 육식동물 이신 분!!

        단체 외식하고 싶으신 분!! (매장이 넓습니다. 사전 예약은 필수)


비추천 : 삼겹살, 목살을 구워드시지 않고, 삶아 드시는것을 선호하시는 분!!

           삽겸살, 목살, 폭립 이외의 부위를 선호하시는 분

            음식을 속전속결로 드시는 분!! (고기와 야채가 초벌되서 나오지만, 음식 특성상 시간이 좀 소요됩니다.)


(주관적인 평가로 이에 대한 태클은 넣어둬~ )



1. 가게 위치(분당CGV 건물 2층에 있습니다.)



2. 메뉴판








3. 가게 전경 및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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